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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25 교사로 산다는 것은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yj***

교사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 봅니다.
많이 고민하고, 많이 생각하게 하는 연수입니다.
앞으로의 교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4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ga***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교사로서 살아온 세월이 스물 다섯해가 됩니다. 그동안 저의 나침반이었던 이오덕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글자를 통해서 그리고 그 분의 말씀을 노래로 책으로 전해 전해 듣다가 이번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연수를 통해 교사로서의 삶, 아동문학가로서의 삶, 우리말을 살리기 위한 노력 그래서 그것이 큰 사상으로 모아지는 이야기를 연수 내내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연수를 받으며 집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이오덕 선생님의 책을 모아보았습니다. 삶을 가꾸는 글쓰기교육, 이오덕 일기 다섯권, 우리글 바로 쓰기, 일하는 아이들 그리고 교실에 있던 여러 권의 책들.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을 때야 그 가치를 알게된다라는 평범한 말조차도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번 연수를 받으며 특히 고마운 분은 이주영 선생님과 에듀니티 연수를 준비해주신 선생님들이십니다. 젊은 교사 시절 작은 시골 마을에 근무하던 저는 우리 마을의 선생님들과 함께 서울의 이주영 선생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글쓰기교육연구회 연수를 갔을 때 뵈었던 훌륭한 선생님으로 기억하고 초청해서 말씀을 듣고 싶었습니다. 이십 여명의 선생들이 모여 숨죽이고 이주영 선생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었습니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나오는 아이들 사랑을 실천하시는 내용은 저희 젊은 교사들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그 후 이십년을 훌쩍 뛰어넘어 화면에서 선생님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선생님의 모습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주영 선생님은 지금도 청년이십니다. 그리고 그 귀한 분의 말씀과 글을 하나하나 소개하고 아이들 삶을 가꾸는 교사의 삶을 말하지 않고도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에듀니티 연수를 준비해주신 선생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연수의 차례가 여느 연수와 달랐습니다. 배움 차례를 살펴보면 공부거리, 진짜공부, 바로 잡기 공부, 생각 다듬기, 마음 다듬기로 이어져 있습니다. 첫 연수 때 진짜공부라는 글자를 보고 무엇일까하고 궁금했는데 곧바로 삶을 살아가신 선생님의 사진과 말씀, 영상 그리고 그 뒤를 이어 묵묵히 실천해나가고 계시는 뒷사람들의 말씀은 감동이었습니다. 또 살짝 살짝 보여지는 공부더하기와 공부내용 나누기 등을 통한 자료와 다른 선생님들의 글도 살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일 놀라운 것은 잠시 멈추더니 더 귀한 자료를 볼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세심한 배려도 놀랐습니다. 세상에 어느 연수가 이렇게 알찬 준비를 할 수 있을까요? 성의없이 준비된 몇몇 연수프로그램에 마음이 무겁고 이런 연수는 필요없다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던 저에게 에듀니티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연수는 너무 소중한 연수였습니다.
이호철 선생님께서 이오덕 선생님의 말씀을 아직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하시며 그렇지만 열심히 그 정신을 펼쳐 나가서 이 땅의 아이들이 정말로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하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해방이후 한국 교육의 최대 성과라는 소개 말씀을 받았던 이호철 선생님께서 아직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하시는 겸손함 그리고 더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깊이 새기고 후배교사로서 더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시간이 흘러 이 귀한 말씀을 잊어버릴만 하면 자주 들러 이 연수를 다시 들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에듀니티 연수부 선생님들에게 부탁이 있다면 이렇게 귀한 말씀 계속 들을 수 있도록 연수 재수강 기간을 정해놓지 않으면 좋겠습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스스로 다짐하기 위해 이오덕 선생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새기고자 합니다.
아이들은 이것 읽어라. 저것 외워라 해서 지시하고, 어디로 어른들이 제멋대로 목표를 정해 놓고 이끌어가는 대상이 아니다. 아이들은 가꾸어주고 지켜 주어야 할 생명이다. 생명은 자연 속에서 풀같이 나무같이 스스로 자라나게 되어 있다. 사람이 그것을 뽑아 올려서 크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하면 죽는다. 다만 생명을 해치는 것을 막아 주고 없애주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교육자가 할 일이다.
이를 위해 이오덕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사람을 사람답게 대접하는 교육, 사람을 사람으로 키우는 교육,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키우는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오덕 선생님. 감사합니다.


23 이오덕선생님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mj***

1. 첫째는 아이들을 민주의 눈으로 보는 것이요.
2. 둘째는 민주교육의 이념과 목표를 세우는 일이요.
3. 셋째는 민주의 삶을 가르치는 것이요.
4. 넷째는 교사들이 스스로 주인됨을 찾아가는 일이다.

선생님의 가르침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방학 선생님을 만나게되서 행복했습니다.
22 -선생님은 민주의 씨앗을 뿌리는 농부-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ch***


교육의 커다란 목표라고 하면 저는 서슴지 않고 민주스런 삶을 창조하는 사람을 기르는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민주의 씨앗을 뿌리는 밭이 바로 학교 교실입니다. 학교 교실 아니고서는 할 곳이 없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참교육의 방법을 탐구하고 실천하고 돌아보고 창조하면서 교육의 장을 넓혀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교사의 일입니다.
-이오덕(2005) 선생님은 민주의 씨앗을 뿌리는 농부, 삼인, 280쪽-

교사의 길이 고민으로만 끝나는 고통의 길이 아니라 아이들을 살리고 참교육의 장을 넓혀가는 고난의 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사라면 누구나 들어야할 필수 연수입니다.
에듀니티 행복한 연수원과 긴 시간동안 발로 뛰며 자료를 모으고 준비해주신 이주영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1 참교육이란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ka***

학생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있도록 교사가 통제하지 않고 나침판 역할을 해서 비록 서툴어도 학생을 존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음
20 빨리 다른 선생님들께도 알려드려야 되겠구나 생각한 연수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un***

행복한 연수원 연수로 행복헤지고 있습니다.
다음 강의를 안 들을 수 없게... . 만사 제쳐놓고 연수를 계속 들어요. 가슴이 먹먹해지고 따뜻해지고... . 반성하고 앞으로 교직 생활하면서 많은 기운을 얻고 되돌아 보는 시간, 기회로 삼겠습니다. 사이버 원격연수는 시간 때우기인 경우도 많았는데 너무나 귀한 연수라 함부로 못하겠어요. 교사로서 동지 의식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어요.
19 나를 돌아본 연수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lj***

참교육이란.
학생들을 위한다고 고집스럽게 진행했던 일들,학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여유를 가지고 실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8 최고의 연수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au***

정말 이렇게 스스로를 반성하게 하는 연수는 처음입니다.
아직 다 듣지 못했지만,,
혹시 미리 보시라고 후기부터 남겨요.
정말 꼭 들어보시길.
정말 아이들과 글과 우리말에 대한
애착은 저를 반성하게 하고 깨닫게 해줍니다.
17 초심으로 돌아가서...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ki***

29년전 교단에 첫발을 내딛으면서 들었던 이오덕의 삶과 글쓰기와 교육사상을 어렴풋이 실천하고자 학급문집과 학급일기 등을 쓰며 교육의 방향이 아이들을 향해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조금씩 변하기 시작하여 아이들보다 업무추진에, 중간관리자의 역할에 더 많은 힘을 쏟고 있었다.
그리고 요즘 분위기가 아이들 수준에 맞는 수업을 재구성하기보다는 수업 스타일은 그대로 두면서 아이들 탓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회의가 들기도 했다. 사회와 아이들은 무수히 변화하는데 교사의 수업스타일은 그대로 인 것, 문제이지 않은가?
많이 남지 않은 이 길에, 초심으로 돌아가서 아이들을 향한 학교생활을 해보고자 이 연수를 신청했고 처음부터 자세히 들었다.
어렴풋이 알았던 이오덕의 삶과 교육사상을 제대로 알게 되었고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앞으로의 학교생활에 다시 내 힘의 방향이 아이들에게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방학중 고민을 많이 해야 될 것 같다.

이주영샘을 비롯한 많은 선생님들이 이오덕의 삶과 교육사상을 실천하고 전파하고 계승되어지기 위해 그 노고가 얼마나 큰지 느껴졌다.젊은 후배선생님들에게까지 그 영향을 미쳐 아이들도 선생님도 자신의 삶을 가꾸어 나가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말이다.
외국의 프레네, 비고츠키, 발도르프, 야누쉬고르착 등의 교육사상 등은 결국은 이오덕의 교육사상과 맞닿아 있다는데서 이오덕의 삶과 교육사상을 실천할 수 있는 교사들이 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본다.
16 어느 시대나 아이들 교육이 제일 어렵습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gj***

초등학교 6학년 담임입니다. 인성교육진흥법이 나온 시기에 인성교육을 법으로 정해놓고 해야한다고 합니다. 이오덕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다른 시대를 살며 교육을 하는 교사지만 교사들의 생각은 하나이고 아이들도 한결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들을 바라보며 가슴 아파하고 인간교육이 먼저라 생각하며 진심을 다해 가르치고자 하는 것이 같고 아이들도 한결같이 힘들어하며 죽고싶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못살았을 때는 못먹고 생활이 힘들어 죽고싶다고 하고 지금의 아이들은 아주 잘살고 잘먹는 대도 공부 하기 싫어 죽겠다고 합니다.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보며 교사인 저도 힘들어 지쳐갈 때 이 연수를 신청했습니다. 아이들을 살리는 교육이라 해서요. 연수 중 부드러운 음성과 순수한 선생님들의 말씀이 아이들이 아니라 교사를 살려내고 있었습니다. 다시 듣기를 계속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