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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20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무기력한 아이 이해하고 돕기 프로젝트: 잠자는 거인을 깨우는 법-직무
im***

무의식적으로 아이들에게 했던 상처를 주는 말들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답시고 했던 말들이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에 놀라고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과정보다는 결과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던 교사로서 그리고 엄마로서의 나를 돌아보며

하루하루 조금씩 변화해가는 교실의 아이들과 나의 두 아이들의 성장에 감사하며

좀 더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119 외면에서 격려와 환대로
무기력한 아이 이해하고 돕기 프로젝트: 잠자는 거인을 깨우는 법-직무
nj***

무기력한 아이들을 만나면 도무지 이해하기가 힘들고 어떻게 해야할지 힘들어 했는데 이 강의를 듣고 그런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내가 있지말아야 할 것 같은 자리에 있을 때의 고통'을  그들이 느끼지 않도록 격려하고 환대하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참 고마운 강의다. 

118 잠자는 거인을 깨우다
무기력한 아이 이해하고 돕기 프로젝트: 잠자는 거인을 깨우는 법-직무
jw***

학생들의 무기력한 모습에 대한 원인과 대처법에 대하여 잘 배웠습니다.

그 아이들만 지도하면야 배운데로 실천하기가 쉽겠지만 어쩌면 대놓고 포기한 아이들의 용기를 속으로 부러워하는 경계선의 아이들과 그들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학생(그들을 그대로 인정하거나 내버려두는 것을 분개해하는)들에게 모두 주어진 학습내용을 전달하여 성취도를 달성하기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현장에서는 적용하기가 힘든 상황임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그 숙제를 풀어야하는 것 또한 저희 일반 교사이겠지요.......... 

117 잠자는 거인을
무기력한 아이 이해하고 돕기 프로젝트: 잠자는 거인을 깨우는 법-직무
jw***


116 무기력한 아아이들을 이햐하는 첫 발자국
무기력한 아이 이해하고 돕기 프로젝트: 잠자는 거인을 깨우는 법-직무
wi***

아이들에 대한 나의 마음가짐, 아이들에 대한 나의 요구들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된 연수였습니다.

강사님께서 말씀해주시는 내용에서 그동안 내가 얼마나 무기력한 아이들에 대해 무지하고 나의 기준에만 맞추려고 했던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배운 것과 실천하는 것이 많이 다르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첫 발을 내딛어봐야겠습니다.

115 활용하기- 나를 격려하며~~~
무기력한 아이 이해하고 돕기 프로젝트: 잠자는 거인을 깨우는 법-직무
hy***

교수님의 무기력의 비밀 교재를 사서 강의와 함께 들었습니다.

빨강, 파랑, 초록, 검정 색색의 펜과 형광펜으로 표시하면서..

 

환대하기, 격려하기.. 상담교사이다보니 나름한다고 다 하고 있었는데...

무기력에 대해 재정의하고 분류하면서 조금은 상담방향도

학생을 만나는 부분도 명료해집니다.

 

13강 즈음 듣고 있는데,

어느 반 담임선생님이 자문구하러 오셨더라구요..

이야기 듣는순간 딱!! 과잉열망과 기대... 순응적 무기력이구나!했죠..

학생을 만났을때도 비슷한 모습이었구요..

강의에서 들은대로 구체적으로 선생님께도 이렇게 해보시자고 얘기 나눴습니다.^^

 

자문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되었어요~

 

요즘 무기력한 학생을 1시간씩 매일 만나고 있습니다...

저의 조급함 내려놓고,

환대와 학생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격려로 저도 연습하면서 상담과 활동을 접근하고 있습니다.

 

유익한 강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활용하면서 궁금한 부분은 문의드릴게요^^ 답변 꼭 해주시어요~

늘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114 무기력한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어요.
무기력한 아이 이해하고 돕기 프로젝트: 잠자는 거인을 깨우는 법-직무
tr***

무기력한 아이들을 쉽게 평가하고 외면하고 무관심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고 이번 연수를 통해 배운 것을 잘 활용하여 각각 아이들에게 맞게 지혜를 가지고 다가가려 합니다. 관심을 갖되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것도 기억하며 시행착오도 겪겠지만 이전과는 다른,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격려하는 것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13 아이들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은 여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무기력한 아이 이해하고 돕기 프로젝트: 잠자는 거인을 깨우는 법-직무
du***

무기력한 학생들이 많은 학교로 올해에 전입해 와서 가르치는 방법부터 바꾸어야 했습니다.

저도 무기력해질 뻔 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12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무기력한 아이 이해하고 돕기 프로젝트: 잠자는 거인을 깨우는 법-직무
kd***

제가 근무하는 학교는 학기 시작부터 가르치고 있는 학급마다 잠자는 학생들이 1~2명씩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한 남학생은 깨우자 도끼눈을 뜨고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순간적으로 '괜히 깨웠나? 내버려 둘껄!' 후회도 되었지만 한편으론 ' 그래선 안되지~ 깨우는 게 맞아.' 갈등했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다잡고 '이시간 끝나고 교무실로 와!' 하고 더 이상 혼내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교무실로 순순히 따라왔고 의자에 앉혀서 조용히 제 마음과 입장을 얘기했습니다. 너 아까 선생님이 깨울 때 무서운 표정으로 선생님 노려봤지? 선생님은 네가 일어나서 같이 공부를 하기 원했는데 많이 속상했어. 선생님이 잘못한 거니? 네 생각은 어때? 아이는 또 다행히 제가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말했고 저는 좀 더 얘기를 나누며 '앞으로 가능한 엎드려 있거나 자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았습니다. 그후 그 학생은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고 저는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복도에서 만나게 되면 웃는 모습으로 인사하게 되었고 아직 가끔씩 엎드려 있을 때도 있지만 적어도 깨웠을 때 노려보는 관계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이 연수를 받고 나서 연수받은 것처럼 '매우 잘했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실패하지는 않았다'는 생각에 조금 안심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잠자는 학생마다 다 그렇게 해주지 못해서 여전히 엎드리는 학생이 있고 여름이 되면서 더워지니까 무기력해지는 아이들이 더 많아집니다. 저도 지쳐서 어떤 학생들은 포기하기도 하고 속상한 마음에 화를 내기도 했습니다. 이 연수를 받고 나니까 좀 더 많은 아이들이 무기력에서 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볼 수는 있었을텐데 너무 일찍 마음을 닫지 않았나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노력한다고 저 혼자 힘으로 모든 아이들을 무기력에서 꺼낼 수 없다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더 노력하는 교사가 되어 다만 몇명이라도 무기력에서 탈출 할 수 있도록 도우리라는 다짐을 해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무기력에 빠진 아이들을 보며 지쳐가는 다른 선생님들께도 이 연수가 저 처럼 탁월한 선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강추합니다.

111 잠자고 있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무기력한 아이 이해하고 돕기 프로젝트: 잠자는 거인을 깨우는 법-직무
cc***

교실에 들어서자 마자 공부는 커녕 모든 생활 과제마저 거부하고 자는 아이들이 있다. 반마다 없어도 최소 3명 이상인 이 아이들을 바라보며

처음에는 걱정이, 자괴감이 들었고 가까이 가서 이야기하고 같이 수업에 참여시키고자 노력했지만 아이들의 반응은 탐탁치 않았다.  

어느새 시간싸움에 밀리고 다른 아이들의 활동도 지켜봐야했기 때문에 점차 관심사에서 멀어졌다.

어느새 '쟤는 원래 그런애지'하고 관심의 테두리에서 제외시키고 말았다. 그리고 그것을 아이 탓으로 돌렸다. 

하지만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었기 때문에 불편한 마음이 남았다. 더불어 그런 아이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뭐라 말을 건내기 시작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이론적으로는 알고있었지만 모든 대화를 거부한채 얼굴 조차 보여주지 않는 아이를 앞에 두고 선뜻 먼저 다정하게 한 마디 건내는 것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많은 연수 중에 이 연수를 선택하게 되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좋았던 점은 첫번째로는 알고 있었던 부분이 다시금 상기되었단 것이다. 어느새 나는 아이들에게 비폭력적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잊어가고 있었다. 

특히 무기력한 아이에게일 수록 대화는 더 신경써야 할 부분이었는데 나도 모르게 폭력적인 대화를 하고 있었단 점을 깨달았다. 

두번째로는 나 아닌 많은 선생님들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고 같이 서툰 부분이 있다는 점이다. 나 혼자만 어렵고, 내가 무능하기 때문에 잘 못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무능력감에 젖어있다가 같은 고민과 관심을 가진

선생님들과 연수를 들으며 고민할 수 있어 많은 위로가 되고 다른 의견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세번째는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접근 가능한 몇 가지의 방법을 익힐 수 있어서 좋았다. 물론 인터넷 강의 매체기 때문에 실습까지 해보지 못해 아쉬운 부분이있지만, 이 연수를 통해 배운 것들을 학교에 가서

용기를 잃지 않고 다시 시작해보고자 한다. 

 

나를 가르쳐주셨던 선생님이 하신 말이 기억이 난다. 잘하는 애를 더 잘하게 만드는 것보다, 못하던 애를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의 힘이다. 

이 연수를 통해 누워있던 아이들을 일어날 수 있도록 다시 도전하고, 기다리고, 격려할 용기가 생겼다. 

 

좋은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