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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609 교육은 백년지대계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직무
y9***

30강을 마치며 교육은 백년지대계다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 입에만 백년지대계가 붙어 머리와는 연결이 안 되었었는데 마지막 마무리 인삿말에서 울림으로 다가왔다.

독서교육이 사실 그말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당장 효과가 드러나지 않지만 먼훗날 독서교육이 한 알의 씨앗이 되어 자라고 꽃을 피우고 결실을 이루는 백년의 교육이라 생각한다.

처음에는 과목교육 방법에 달달한 사탕처럼 유익하다고 생각하고 들었고 끝으로 다달으면서 진정 교육이 무엇이고 왜 해야하는지 깨닫게 되었다.

백년지대계처럼 먼 훗날 앎으로 생산되어 꽃이 되는 것처럼 나도 늦으막에 독서 교육이 뭔지 앎이 생겼다.

중간에 잠시 잘난체 했던 것을 반성하며, 연수 잘 듣고 깨달음에 감사를 드린다.

608 제가 지금까지 들은 연수중 가장 최고..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직무
da***

많은 연수를 들었지만 가장 저의 마음을 울린 연수였습니다.

처음으로 한번 더 들으면 좋을 것같다라고 생각했고 앞으로 학생들을 지도할때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 감사드립니다^^

607 알찬 연수 감사합니다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직무
ky***

독서에 대하여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독서교육의 a to z를 모두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연수였습니다. 특정 과목의 교사로서 뿐 아니라 평생교육의 기본으로서의 독서의 필요성과 독서의 즐거움을 제자들에게 알려주는 교사가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를 위해서 내 자신이 독서를 매일 실천하고 아이들에게 좋은 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606 한동안 독서하기를 귀찮아하고 페북등 SNS상에서 정보나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교사인 나 부터 먼저 독서에 매진해야함을 반성하는 계기가 된 연수였습니다.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직무
py***


605 차분하고 체계적인 수업강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직무
ma***

제 수업 때 너무 호들갑스럽게 수업하지는 않았나 반성해 봅니다.

강사 선생님이 차분하게 학생들과 소통하는 수업에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604 독서교육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만난 단비같은 연수였습니다.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직무
ek***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초임교사입니다. 독서 교육을 하고 싶어서 일주일에 한 시간을 빼서 도서관에서 책 읽기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데리고 도서관에서 책을 읽히는 것이 저도 학생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서 시작한 일인데 막상 제 생각대로 되지 않더라고요. 선생님이 맨 처음 강의에서 말씀하신 실패하는 수업을 제가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부끄러워졌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강의를 들으며 잘못된 점을 알아갔는데 제가 들었던 어떤 연수보다도 집중도가 높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2학기때 있을 1학년 학생들의 자유학기제 수업을 독서수업으로 해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책을 고르는 것부터 시작해서 4시간 토론하기 그리고 책 대화 서평쓰기 제가 선생님의 강의처럼 완전하게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송승훈 선생님께서도 오랜 시간동안 시행착오를 거쳐 얻어내신 노하우를 제가 이 강의만 들었다고 해서 바로 성공할 순 없겠지요. 저도 제 수업에 선생님의 수업을 잘 녹여낼 수 있도록 제 나름대로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강의를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603 인간학, 인문학 강의를 듣는 것 같았던 독서교육 연수였어요!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직무
pr***

독서교육 연수를 듣는 동안 독서 교육의 실제적인 교육법도 좋았지만, 저는 마치 인문학, 인간학 강의를 듣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송승훈 선생님을 비롯한 다른 분들의 인간에 대한 이해를 보여주는 말들을 노트에 따로 적어두게 되었습니다.

체육교사 김재광 선생님께서 흙의 학교를 추천하시면서 보여주신 교육관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칠 대상이 아니라 흙에서 함께 자라나는 식물들처럼 교사와 학생 모두 학교라는 공간 안에서 함께 생활하며 서로 배워가는 관계의 존재들이라는 말이 가슴에 깊이 남았습니다.

역사교사 정태윤 선생님은 에밀을 추천해 주시면서 모든 인간이 본성이 다르다는 것, 그래서 그 본성을 발견하고 그 본성을 따라 살면 가장 자기다운 자연스러운 삶이라고 하셨지요. 그리고 본인의 독서 수업도 자기에 맞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나타나고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책읽기 교육을 모든 사람이 할 필요는 없다고 하시는 말에서는 위로를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다양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수업 방식이 나름 의미 있을 수 있다. 그래서 그들의 수업방식도 박수를 받고 존중받아야 한다. 다만 현재 자신의 수업에 불편함이 있는 교사라면 대안으로 독서교육을 권해주고 싶다.'고 하셨는데 선생님의 인간관과 딱 맞아떨어지는 말씀이라서 독서교육을 꼭 할 필요는 없다고 말씀하시는데도, 이상하게 제게 울림을 주었고, 오히려 독서교육 시도에 용기를 내보아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기술이나 방법이 아니라 인간과 삶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실천에서 나온 강의들에 큰 힘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송승훈 선생님이 '수업연구 보고서'가 교사론의 성격을 가져야 한다고 하셨는데 인터뷰를 하시면서 보여준 태도를 통해 왜 교사론이 되어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교사의 인간에 대한 이해, 인간론이 수업에 고스란히 반영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많이 읽고도 삶이 바뀌지 않는 오히려 엉터리 삶을 사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확인하면서 '왜 독서교육을 해야 하는가?'에 의문과 회의가 들었었는데, 이 연수에서 배운 인간 이해가 그 답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온 몸으로, 자신만의 빛깔이 담긴 삶으로 책읽기수업을 실천해 오신 여러 선생님들께 박수와 감사를  전합니다.

마음에 가득한 고마움을 글로 표현하려 해도 아무래도 부족하고 마음에 차지 않지만, 투박하고 서툴게 전하는 제 마음도 이 연수에 나오시는 진실한 선생님들께서는 잘 알아들어 주실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602 다년간의 노하우와 명쾌함이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직무
wh***

돋보이는 연수였습니다.

송승훈샘 참 전달력도 좋은시고 귀에 쏙쏙 들어오고

참 많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알려주신 비법들이 나에게 잘 활용되기를 바라며....

601 정말 유익한 연수입니다.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직무
su***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  우선 제목이 마음에 와 닿아서 신청해서 들었는데 제게 참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독서의 중요성은 알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막연했는데...  강의를 들어보니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송선생님의 명료하고 깔끔한 말솜씨와 여러 노하우들에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자료방에 있는 여러 자료들도 좋았습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오랜 경험과 시행착오 끝에 나온 엑기스를 이렇게 다운 받아 쓰는 것에 대해 황송함을 느낍니다.

주변에 독서 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샘들이 계시면 이 연수를 적극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600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직무
ch***

열심히 다 듣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만,

도움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