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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90 수업의 변화와 나의 변화
자유학기 수업을 디자인하다-직무
sj***

자유학기제 연구학교에 2년 몸을 담그는 동안 많은 새로운 연수와 다양한 연구 공모 활동, 공개 수업 준비 등등을 통해 죽을 만큼의 고통과 시간이었으나 지나고 보니 모든 다양한 활동과 나의 공부가 밑거름이 되어 나의 정신적인 변화와 함께 수업의 변화가 시작되었고, 확산적 사고로 학생을 더 잘 공감해 주고 이해하게 되었다.

지난 나의 모습을 반성하고 자기성찰 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드는 이 시점에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준 시간들이었다.

학교 또한 행복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 속에 있음을 깨닫고 어려움과 고민들을 함께 나누는 기쁨 또한 있음을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들의 연속선상에 내가 놓여 있음이 너무 행복하다!!!

189 자유학기제 연수후
자유학기 수업을 디자인하다-직무
la***

자유학기제 수업에 대한 고민과 부담감이 많지만 다른 선생님들의 수업활동 아이디어를 통해 이를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많은 도움을 얻고 갑니다.

188 2학기 자유학기를 준비하며
자유학기 수업을 디자인하다-직무
an***

자유학기를 준비하며 열심히 수강했습니다. 과목별 선생님들의 노하우를 들으며 나름대로 자유학기를 준비하는 마음을 가다듬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방향을 잡지 못해 왔다갔다 했는데 자유학기가 무엇이고 학생과 교사가 어떻게 소통을 해야하는지 등의 유용한 내용이 있어 참 도움이 되었습니다.

187 실제 수업영상이 있는 연수, 좋았습니다
자유학기 수업을 디자인하다-직무
na***

평소 다른선생님들의 수업방법과 진행에 관심이 많아 수업참관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론적 강연만 있는 연수보다 이렇게 현장의 선생님들의 실제 수업영상이 있는 연수가 제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186 자유학기를 맞이하며 좀 더 의욕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
자유학기 수업을 디자인하다-직무
gr***

아이들 활동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여러 수업을 계획해봄에 있어 자극이 되었던 수업사례들이 좋았습니다.

185 연수후기
자유학기 수업을 디자인하다-직무
wi***

자유학기가 부담으로만 다가왔는데 다른 선생님들의 운영사례방식을 통해 활용방법을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도움이 되는 연수가 되었습니다.

184 주제융합수업
자유학기 수업을 디자인하다-직무
wi***

1학기에 주제통합수업을 교과별로 진행해봤는데 큰 의미를 찾지 못해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학생들과 함께 주제를 정해 각 교과별로 주제융합수업을 계획하여 2학기에 시도해봐야겠습니다.

 

또한 교사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합의와 소통의 중요성도 알게 되어 여러모로 유익한 연수가 되었습니다~

183 연수후기
자유학기 수업을 디자인하다-직무
mh***

열정적으로 자유학기 수업에 대해 말씀하시는 선생님을 보면서 학생들이 재미를 느끼면 공부를 스스로 즐기면서 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유학기 수업을 어떻게 할지 방향과 마음가짐을 얻게 된 유익한 강의 였다고 생각합니다.

182 연수다운 연수입니다.
자유학기 수업을 디자인하다-직무
ka***

이연수의 기획이 참으로 대단했다는 생각입니다.

연수를 들은 모든 선생님들의 가슴에는 꿈틀거리는 무엇인가가 생겼으리라 짐작됩니다.

 

교사는 자존심을 먹고 사는 존재이지요.

 

4차산업혁명의 급변하는 시대적 환경속에서 

또한 아이들도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현장의 교사들은 무엇인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은 느꼈으나...

 

구체적 해결책을 찾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자유학기제를 통해 교실수업개선에 대한 요구가 교육청에서 관리자에게서

그리고 시대 상황이 우리에게 요청되고 있었지요.

 

선뜻 변하기 힘든 것이 우리 교단의 특성이기도 하지요.

학교는 보수주의적 성향이 강합니다.

과거로부터 교사들뿐만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 온통 교육의 개념이란 인류가 영역별로 축적해온 지식을 전수하는 활동이라고 여겨왔지요. 그런 환경에서 우리는 교사 자격증을 받았고 교단을 지키고 자존심을 세울 수 있었지요.

 

이런 교사로서의 경험이 10면 정도쯤 된 경험있는 교사들일 수록 보수적이지요.

수업 방식을 바꾼다는 것이 쉽지 않지요. 불편하지요, 거북살 스럽기에 스스로 합리화 시키고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하는 교육방식이 최고의 방식이거나 아니면 새로운 수업방식이 좋기는 하지만 전통적 방식의 수업도 중요하기에 나는 이런 방식으로만 지내도 문제가 없어. 뭐가 문제야...라고 말입니다.

 

이번 연수를 들으면서 이런 생각들이 흔들릴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교사의 자존심을 자극할 수 있는 연수입니다.

더이상 폭언이나 회초리로 위협헤서 잠자는 아이를 깨울 수 있다는 자만심을 포기해야할 것입니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깨우는 것은 폭력이 아닌 왕자님의 사랑의 입맞춤이었지요.

교실의 아이들을 깨우고 수업에 참여시키는 것은 선생님의 수업방식의 변화가 최선일 것이며,

이번 연수는 그점을 일깨워주고 있군요.

 

교사들만이 내면에서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를

연수에 등장한 여러 젊은 선생님들의 입을 통해 아니 구체적 수업의 행동을 통해 전해들었습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아래로부터의 변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사들의 자발성에 의한 변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은 살아있구나라는 희망이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잠에서 깨어 멋진 내일을 만들어 나갈 역량을 갖출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입니다.

 

여기 출연한 선생님들로 구성된 대한민국중학교에서 수업을 받은 아이들을 생각해봅니다.

교실에서 평소에 웃을 수 있고, 서로 도와서 문제를 능동적으로 창의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고, 서로 이해하고 아껴줄 수 있고, 실패해도 거리낌없이 다음 도전을 해나갈 수 있고, 선생님없이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그런 아이들을

상상해봅니다.

 

억지로 위로부터 강요된 수업의 변화는 참으로 성공을 기대하기 힘들고 실현되기 어려운 그래서 반드시 실패한 개혁의 박물관 유물이 되고마는 경우를 교육계에서 오래 보아 왔지요.

이번의 변화는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봅니다.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학생 하나 하나가 인간으로 성장하여 보람과 가치로운 삶을 사는데 보탬이 되는 교육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지속적 지원이 어떤 형태로든 유지되어야 합니다. 국가가 되었든, 지방자치단체가 되었든, 교사들의 자생적 단체가 되었든 말입니다. 갑자기 홍익인간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오늘날의 우리 교육계의 변화는 비로서 그 방향을 제대로 잡은 듯합니다. 홍익인간의 교육이념을 구현하는 길이 갑자기 확 다가오는군요.

 

2017, 8.3.

송도중학교 교감 강효석 

   

181 다시 생각해 보는 자유학기제
자유학기 수업을 디자인하다-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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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1학년 자유학기제를 하면서 고민했었던 것을 이번 연수를 통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었지만, 더 많은 정보와 방법을 알았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자유학기제는 결국 교사의 역량에 따라 학생들이 받을 수 있는 수업의 질이 너무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생님들께 교육과정이 만들어지면서 닥치게 되는 일보다는 미리 다양한 정보와 운영할 수 있는 자료들이 충분하게 만들어졌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