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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3 배움의 과정으로 수업과 평가를 하나로 만들어 가야 한다.
[상시연수]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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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교육에 대해 말할 때 누군가 ‘듣고 외우고 시험 보고 잊어버린다’라고 이야기 했다. 단순하지만 핵심을 관통하는 이러한 평가는 교육현장으로 하여금 극복을 위한 노력으로 이어지게 했다. 전국 어디서나 같은 내용과 방법으로 가르치는 폐해를 막기 위하여 교육과정의 혁신이 시작되었다.

교육과정 및 재구성에 대한 연수가 강화되었고 교사에게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부여하였다. 배움중심 수업을 필두로 PBL, 하브루타, 비주얼 싱킹, 거꾸로 수업 등 다양한 수업 방법에 대한 소개, 적용되었다.

노력의 결과는 어떠한가? 사실 확인할 방법이 많지 않다. 듣고 외우는 부분, 학습과 수업에 대한 부분에만 집중하였고 평가에 대한 연구는 소홀했기 때문이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과중중심 수시평가, 교사별 평가를 강조 확대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아직도 지필평가가 가장 큰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필평가 위주의 시스템은 여전히 하생의 개인차를 변별해 내고, 집단 내에서의 상대적인 위치를 판단하는데 주 목적을 두므로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이해 수준을 확인하는 것은 어렵다.

기존의 평가로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평가할 수 있을까?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학습의 전이를 평가할 수 있을까? 기본적으로 평가 혁신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교육과정 수업 평가이 다르게 돌아가는 톱니바퀴처럼 되어 버릴 것이다.

무엇을 아는가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측정에서 평가로 결과가 아닌 배움의 과정으로 수업과 평가를 하나로 만들어가는 일체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


2 연수에 푹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상시연수]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직무
go***

교직 생활 10년을 보내며, 최근 2년 간 정체되어 있고,

답답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기 위해 연수를 신청하고,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교육 관련 지식과 교사로서의 교직 경험을 들으면서,

 

지나온 10년의 교사로서의 내 모습을 반성하고,

지금 이 순간 교사로서의 내가 할 일을 점검하고,

앞으로 남은 교사로서의 내 모습을 어떻게 그릴 것인가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너무나 재미있고, 때로는 감동적이고, 순간순간 놀라워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연수에 푹 빠졌습니다. 

좋은 연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 교육과정 수업 평가 기록 일체화
[상시연수]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직무
so***

선생님들의 수업고민에 대한 이야기가 저의 고민과 매우 일치하였습니다. 주변 선생님들의 추천으로 연수를 듣게 되었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진솔한 고민이 매우 가깝게 느껴졌고 현장의 고민들이 잠시나마 해결의 실마리가 보여서 좋았습니다.용기내어 수업의 변화를 시도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계획했던 방법대로 수업은 진행하지 못하고 있고 이 위기가 어떻게 변화될 지는 모르지만 나름 기회의 시간으로 갖고 여러 시도를 위해 준비해보겠습니다. 이런 연수를 만들어주신 여러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