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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47 교사 심리치료의 좋은 연수 기회였어요!!!!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hw***

언제부턴가 교사라는 직업은 혼자서도 얼마든지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해왔다. 만남을 가져봐야 다들 교육 본질은 제쳐두고 승진에 관련된 이야기만 하거나 사적인 곁가지 이야기 뿐이었다. 독불장군식의 자세로 혼자서 문제를 해결하다보니 어렵고 외롭고 고통스러웠다. 모든 실패의 원인이 내 능력의 부족, 또는 사회제도 탓이라고 여겨왔다.
이 연수를 통해 내가 겪는 교사로서의 고민과 고통들이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교사들이 겪는 어려움임을 알게 되었다. 특히 교실의 좁은 프레임으로 교사를 보는 게 아니라 사회적 시각에서 교사를 넓게 바라보는 관점은 새로운 바라볼만한 것이었다.
이 연수를 통해 교사는 동료나 학생간에 원만한 관계를 맺음으로서 치유의 경험을 나누면서 비로소 행복해질 수 있음을 알았다. 실제로 같은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책을 의논하면서 행복해지는 것임을 깨달았다. 교사의 마음속 깊은 내면에 꽃이 피어야 학생들도 마음이 열려 진정한 대화와 소통의 꽃이 핀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146 연수 잘 들었습니다.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to***

연수를 두번 들었습니다.
두번째는 다시 한번 되돌아 보고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이 위로 받고 치유 받았습니다.
그동안 잊고 있었던 행복감을 그때 그때 마다 알아차려서 두배로 행복해져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145 감사합니다.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da***

오래전부터 김현수 선생님 팬이었습니다. 겨울방학중 교육청 연수를 두 개 했는데, 다들 열심히 하셨지만, 교사의 헌신을 강조해서 다소 불편한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교사가 아프다는 김현수 선생님의 말씀이 따뜻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힘을 내어 학교의 동료교사들과 함께 나누며 아이들과 나눌 마지막 일 년(명퇴할 예정)을 잘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4 치유받았습니다.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wd***

2012년 한 아이로 인해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 연수를 받게 된 이유도 그 상처를 끄집어 내고 털어내기 위해서였습니다. 교직생활 20년 동안 나를 가장 힘들게 했던 아이였습니다. 1학기에는 누구보다도 아이와 교감이 잘 이루어져서 힘든가운데에서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2학기 들어서는 아이가 나에 대한 행동을 180도 바꾸었습니다.
자기가 잘못한 일에 대해 무릎을 꿇으며 사과하길래 그러지 마라고 일으켜 주며 많은 시간을 얘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의 눈물을 보았고 진심으로 자기 잘못을 뉘우치는가 생각했는데
그날 친구들에게 한 행동으로 아이에 대한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담임은 못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와 마지막 헤어지던 날, 주차장에서 자기 집으로 가는 아이를 보았는데 선뜻 인사도 안나왔습니다. 옹졸한 담임 선생님이었지요.
아이는 이제 중학생이 되었는데 저는 아직도 힘든 2012년을 보내지 못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나를 힘들게했던, 미워했던 그 아이를 가슴에서 보냅니다.
그래 너도 나만큼 힘들었지? 잘 지내고 건강해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고 아픈 과거를 통해 나를 되돌아본 연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2015. 2. 6. 안상희
143 지치고 힘들어하는 선생님들께 추천합니다.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id***

이 연수 ?강에서 지적한 전형적인 연수병증세이다. 지난 6년간 연100시간 이상을 원격,오프라인으로 들었다. 뭔가 열심히 해야겠다, 내가 부족한 점이 많구나, 노력이 부족했어. 부족한 내가 살아가야 할 교직에 대한 무게감등이 그 동안 내가 받은 연수에서 줄곧 느낀 일반적인 감상이다. 하나, 이 연수를 받는 내내 편안하고, "나만 힘든 게 아니었구나, 나는 잘 버티고 있구나" 라는 자성을 했다. 그리고 숨겨두었던 내 모습... 내가 많이 아파했구나, 그 아픔을 바로 보려고 하지 않았구나.... 위로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내 옆의 교사도 위로가 필요하다는 것, 서로 연대하고 위로해야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알았다. 하지만, 너무나 바쁘기만 하여 위로조차 필요한지 모르는 동료들 틈으로 갈 생각을 하니, 김현수쌤이 말씀하신 지식의 저주 세례를 받을 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작은 의미와 나만의 조용한 실천할 틈을 찾아야겠다. 왠지 교직이 힘들다는 분들,이제 지쳐서 그만두고 싶다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142 마음 가볍게^^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re***

그동안 나 스스로를 힘들게 하면서 더욱 행복과 멀어지는 듯하고 학교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았다. 연수를 통해 마음의 짐을 다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고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이 행복하다"는 말을 교직 생활 내내 깊이 간직하며 지낼 것 같다.
행복한 연수원, 그리고 김현수 성장학교 별 교장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달동안의 연수 행복했습니다^^
141 마음 속 씨앗을 싹틔울 자양분을 얻어갑니다!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jm***

같은 곳을 바라보는 교사라는 이름의 동료들이 있어 큰 위로가 되었고 새로운 방향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주신 김현수 강사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30강을 듣는 동안 마음의 상처를 들여다 볼 수 있었고 치유 할 수 있었고 마음의 씨앗을 싹틔울 자양분과 햇볕을 만났던 연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140 천천히 가겠습니다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wl***

나는 별 문제없는 교사인데, 단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사들도 많다고 하니 어떻게 문제에 접근하고 해결하나 배울겸해서 신청하였습니다. 처음엔 자만감에 어깨에 힘주며 강의를 듣다가 아, 나도 참 부족함 덩어리구나, 간혹 당혹스러움까지 찾아왔습니다. 이를 어쩌지...
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과 동료들과 가족 그리고 나 자신과 믿고 돕고 협력하라는 배움이 내 생활 속에 실천되기를 소망합니다.
다만 서두르지 않겠습니다. 욕심내지 않고 천천히 느린 걸음으로 끝까지 잘 가겠습니다.
139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se***

연수가 끝났을 때는 먹먹한 느낌이었다. 연수라기보단 상담을 받고 나를 돌아보았던 귀한 시간이었다. 행복한 교사의 필수조건이 학생, 동료교사 임을 생각하며 하루 하루 행복한 교사의 삶을 기대해 본다.

138 우리 함께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ye***

나태주 시인의 시가 계속 생각납니다.

좋아요 / 좋다고 하니까 / 나도 좋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 너도 그렇다


이런 마음으로 계속 노력하며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힘을 얻는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