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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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 다시 맑아지다...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
ar*** | |
고3담임인 나에게 주어진 여름방학은 닷새였다. ^^ 매미소리가 들릴 법도 한데, 굵은 빗줄기에 하루하루를 보냈던 것 같다. 처음부터 무리인 줄 알았지만, 그냥 시간이 흘러가기만 바랄 수 없었다. 어쩌면 올 한해도 지난해만큼이나 지독하고 힘들었기에, 여전히 상처에 깊이 아파하며 지내는 시간이 더디기만 했던 것 같다. 문득 연수강좌를 둘러보다, 교사의 치유심리학이란 제목이 가슴에 와닿았다. 그렇게 주말이면 김현수 샘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 마음과 만나곤 했다. 솔직히 처음에는 직면하기 쉽지 않았다. 학교 현장에서 부딪히는 모든 것들이, 관계들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요즘 다시금 상처를 들여다보는 작업이 유쾌할 리 없었다. 9강을 몇 번이고 듣다 말았다. 그리고 다시 들으며 힘을 내었다. 어쩌면 이렇게 아파하는 것도 내가 겪어야 할 일이라 보았다. 팍팍한 일상에 단비가 되어주었다. 생각의 틈새가 생기고 마음의 여유를 찾아간다. 25강까지 열심히 들었다. 그리고 남은 다섯 개의 차시. 잘 마무리지을 수 있을 것 같다. 치유와 성장 그리고 관계... 교사의 정체성에 대해 담담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뜻밖에 선물이었다. 이 여름... 다시 몸과 마음이 맑아졌다. 고맙습니다. 김현수 선생님... 양산에서 대안교육 강좌를 통해 선생님 이야기를 직접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다시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늦은 퇴근길에 ... 연수후기를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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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 나를 돌아보고 많은 위로가 된 연수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
ji*** | |
학교에서 아이들과 부딪치며 때로는 나는 왜 이리 불행한 교사인가 힘들때도 많았는데 이 연수를 들으며 많은 위로가 되었고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불행한 교사를 알게되면 행복한 교사가 될수 있다는 말에 공감한다. 다시 힘을 얻어 보다 행복한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할것이다. 그리고 이런 좋은 강의를 해주신 김현수 선생님께도 감사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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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 행복한 교사로서의 진정한 출발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
gy*** | |
동료교사의 소개로 알게 된 이 연수를 받으며 얼마나 많은 위로와 용기를 얻었는지요. 과잉전략교사였던 나의 모습도 발견했고 가르쳐야할 것에 치여 진정 가르치고 싶은 것을 가르치지 못했던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아이들의 말에 경청하며 수업을 좀더 정성다해 준비하는 행복한 교사가 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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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 여유와 준비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
po*** | |
학생, 선생에게는 방학이라는 여유, 시간, 휴식이 있어 참 좋다. 더 준비하고 성장하고 노력하는 시간으로 보내려 마음 먹었는데. 개학을 눈앞에 두고 돌아보니 참 게을렀구나 생각이 든다. 다시 보기를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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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 교사의 행복과 치유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
mu*** | |
신입교사에서 지금의 중견교사에 다다르기까지 그동안 많은 연수와 교과연구회를 통해 끝없이 성장하고자 노력해 왔다. 교사 자신의 성장과 학생들에게 흘려줄 가르침의 욕구에 충실하게 살아왔지만 항상 만족보다는 자책과 분주함이 계속 되어 온 것 같다. 그래서 인지 연수를 통해 김현수 샘이 담담한 목소리로 전해주는 한 마디가 한 마디가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 온라인 연수를 들으면서 중요한 내용은 다시 타이핑 하고 다시 반복해서 읽어 본 적은 이번이 처음 인것 같다. 그 중 가장 다가왔던 대목은 1. 교사가 치유와 행복의 과정에 이르려면 일정하게 필요로 하는 고통을 직면해야 한다. 2.우리가 힘든 게 당연하다. 힘든 것이 기본이다. 힘들다는 것을 자각하는 것이 시작이다. 3. 내가 힘든 상황을 해결하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하기 그리고 애매모호한 것 , 과정적인 것, 답이 없는 것을 인정하기 연수를 들으면서 내내 나도 모른 사이에 더 잘해 봐 증후군에 사로 잡혀 있었고 , 지금으로는 부족해. 이렇게 해서는 안 돼. 이것 잘 했다고 뭐가 대수야. 이 정도는 선생님이라면 누구나 하는 것이다. 우리가 더 열심히 해야 한다. 는 내면의 목소리 때문에 얼마나 교사로서 쫓기는 삶을 살아왔는지 깨달을 수 있었다. 이제 2학기의 출발 선에서 방학중에 들은 이 연수의 내용을 가지고 조금씩 성찰해 나가고 싶다. 교실에서 학교에서 나의 감정을 알아차려 주고 동료교사의 감정에 공감하며, 수업 시간에 아이들과의 관계를 통해 내가 깨달은 바를 조금씩 자주 아이들에게 표현해 봄으로써 더 연결되어 가기를 소망한다. 교사는 내면을 성찰하면 할 수록 부대낌과 불편함을 감수해야만 한다. 교사로서 살아 온 20년 동안 관성적으로 쌓여 온 것들을 낯설게 바라보고 하나 하나 조심스럽게 대하면서 조용한 내면의 성장이 일어나는 2학기가 되길 소망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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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 마음의 여유를 갖고 아이들을 대하자...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
he*** | |
요즘엔 교사로 산다는 것도 힘들지만 그냥 사람으로 한평생 살아가는 일 자체가 너무 힘들다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합니다. 학교에서 만나게되는 학생들, 동료교사, 학부모와의 관계도 쉽지 않은 일이고 집에서 엄마로서 아내로서 잘하지는 못해도 지금까지 그냥그냥 해 왔던 일에서도 이게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일인가? 하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그러던 중 연수 과정에 그래 이정도면 나도 괜찮아 라고 나자신에게 말해 주자는 말이 참 많이 와 닿았습니다. 자만심에 빠지자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도닥여주고 그리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모든 관계를 되짚어 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완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마음의 위안을 많이 받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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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
ps*** | |
저는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고 제 직업을 사랑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3학년때 이미 제 꿈을 찾았습니다. 저를 지금까지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은 모두 한가지 이상의 장점들을 가지고 계셨고 저는 그런 부분들을 보면서 나도 꼭 저런 선생님이 되어야지하고 다짐했던 것 같습니다. 올해로 꼭 교직생활 10년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어려운 숙제와 같은 학생들도 있고 마음에 맞지 않은 동료교사들도 있지만, 지금도 저는 제 직업을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며, 나의 가르침으로 인해 아이들이 조금은 행복하고 이 사회에 좀 더 쓸모있는 사람들이 되어가고 있다고 느낍니다. 이번 연수를 듣고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다 라는 말에 새삼스럽게 기운이 솟아남을 느끼고, 앞으로도 이런 마음 변함없이 제 삶을 살아가려 합니다. 나에게 선생님이라고 불러 주면서 따르는 학생들이 있고 힘들때면 같이 아픔을 나누어 주는 동료교사가 있어 저는 행복합니다. 2학기에는 이번 연수로 인해 더욱 더 행복해 질 수 있는 길을 찾은 것 같아 정말 좋습1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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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 제 자신을 다시 보는 기회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
wh*** | |
육아 휴직으로 오랜기간을 쉬다 다시 학교 현장에 와서 많이 힘이 들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나 자신을 다시 보게 되고 거기에서 저를 치료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집에서 힘든 일들이 너무 많았는데 그런 것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많이 치유되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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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 성찰을 하게 하는 연수, 감사합니다.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
ed*** | |
연수 현장에 가지 않고, 이렇게 서로 공감하고 지원해질 수 있는 연수가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선생님들의 글도 읽어가면서 연수에 임했습니다. 저 또한 행복은 지속적인 상태가 아니라, 행불행의 복합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아직도 교사가 우리사회의 희망을 만드는 존재라고 믿습니다. 여기서 언급되는 불행한 교사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고, 때때로 아이들을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교사지만, 그래도... 작은 일상에서 의미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에듀니티와 김현수 선생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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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연수였습니다.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
ps*** | |
한 학기 동안 처음 해 본 업무에 버벅거리면서 수업 준비도 부족한 상태로 수업을 진행하면서 내가 맞는 것인가,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으로 가득했었는데 방학을 맞아 이번 연수로 치유받았네요. 곧 시작될 2학기에 역시나 지치겠지만 여유롭고 행복한 교사가 되기 위해서 조금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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