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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글쓴이 ps***
과정명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학생들에게 즐겁고 유쾌한 교사로 도움을 주고 싶었던 그 마음은 어디로 갔는지...

스스로 상처 받지 않기 위해 본성을 감추고, 나 자신을 숨기면서 하루 하루를 버티고 있는 요즘을 되돌아 보게됩니다.

다시 꺼내어 두근거리면서도 긴장과 웃음으로 한 시간 한 시간의 수업을, 그리고 한 명 한 명의 학생들 보려고 애썼던 그 마음을 찾아가고 싶습니다.

상처가 아물고, 또 다치고 또 아물며 반복하더라고 제가 하고 싶었던 그 열정을 민물장어가 찾아가는 바다 처럼 다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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