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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과 자존감을 살짝 채워갑니다.
글쓴이 is***
과정명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20년차입니다. 수업을 준비하고 아이들을 만나고 평가하는 과정 속에서 의기소침해지는 시간에 대한 위로가 되는 연수였습니다. 지금쯤이면 당당하고 자신감을 갖고 수업의 전문가로서 단단한 교사의 모습을 완성형으로 갖추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수업은 끊임없이 고민하고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수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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