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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를 통한 중3학생들의 10월을 가르치는 선생님의 반성적 사고
글쓴이 li***
과정명 공부를 공부하다-직무
10월 중학교 3학년 교실은 진학으로 인해 개념이 아닌 문제를 내기 위한 진도를 빼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학교는 학부모의 일제고사의 요구로 2학기 때 중3학생들은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한달에 한번씩 치르게 되는 거죠. 거기다 수행평가까지....



바로 이것이 대부분의 학생들의 개념과 어휘에 대한 학습결손을 막기 힘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중1, 중2, 중3... 그 중에서도 학습을 하기 가장 좋고 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할 때, 중 3 기말고사를 앞두고 교사인 저는 항상 마음이 급한 상태로 진도를 빼는데 집중합니다. 기말고사만 지나면 제대로 즐거운 공부를 시키리라고 결심하면서....



하지만 현실은 시험이 끝나면 학생들은 학원공부를 시작하죠.

내년 이맘때 중3교실은 여전하겠죠..



이 강의를 듣고, 1학기 때는 나름 작업기억을 학생들에게 제공하여, 기억해야 할 양을 정삼각형을 만드는 선생님이라고 생각했는데.... 2학기들어 제모습을 보니 개념과 어휘를 뛰어넘고, 진도만 빼느라 효능감도 떨어지게 가르치고 있다는 반성을 하게 됩니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수업 한차시 한차시를 잘 디자인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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