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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발걸음, 그 어려움
글쓴이 mo***
과정명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신규교사로서의 부푼 마음도 잠시, 코로나19라는 국가적인 위기사태와 함께 학교 행정업무, 온라인수업, 생활지도 등 혼란한 상황 속에서 1학기가 끝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 자신이 문득 초라하게 느껴지고 신규라도 난 정말 자질이 부족하구나 라고하며 제 스스로 마음을 힘들게 했습니다.



하지만 연수에서 다양한 선생님들의 삶과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제 미래의 모습을 떠올려 봤고, 아직 첫 발걸음을 뗀 것이기에 나를 다독이며 나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 스스로 주제의식을 가지고, 학생들이 진정 배움을 느끼고 학교라는 공간이 의미있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교사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물론 그러는 동안 심적으로 힘든 일도 많겠지만 성장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참고 더 발전하려 노력할 것입니다.



연수 자체가 딱딱하지 않으면서 진심이 느껴지는 연수라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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