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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우물
글쓴이 ki***
과정명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학교에서는 매일매일 크고 작은 일들이 일어나고, 감정이 상하는 경우가 많다.

요즘은 교사들을 정서노동자라고 한다고들 한다.

정말 힘든 날이 계속될 때 찾게 되는 나의 우물은 동료선생님과의 수다!? 가끔은 일방적인 감정 노출이다.

지그시 눈을 감고 가끔 고개를 끄덕이고 눈빛을 응시하며 들어주시는 선생님~

수업에 대한 고민도, 업무에 대한 버거움도 뭐든 다 들어주시고 나를 돌아보게 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는 그런 우물이 되어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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