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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공동체 연수 후기
글쓴이 tr***
과정명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선생님의 열정이 느껴진 30차시였습니다. 마지막 강의에서 말씀하신 대로, 특별할 것없지만 정말 특별한 수업들을 받는 아이들이 참 부럽고 나도 그런 수업을 받으며 학창시절을 보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받아보지 않은 수업들을 새롭게 구성해야하고 실제 수업에 옮기는 일들이 참 용기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쉽게 갈 수도 있는 것을 계속해서 부딪히고 실패하고 수정하고.. 쉬운 길은 아니셨을 것 같고 선생님의 용기와 열정을 나눠주셔서 참 감사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대안학교에서, 어쩌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수업시간이나 구조에서도 유동성이 있음에도 그냥 하던대로 하자 했던 안일했던 생각이 있던 것 같습니다. 찐 배움을 위해 수업을 해야하는 것이 맞고, 그것을 위해서 끊임없고 고민하고 옆에 계신 선생님들과 함께 해야하는게 맞음을 다시금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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