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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를 다시 보게 만든 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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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ls*** | ||
| 과정명 | 훌륭한 학교는 어떻게 팀이 되는가-직무 | ||
| 환대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존중의 문화, 수평적인 회의 문화, 갈등을 다루는 태도까지 교육 현장에서 꼭 필요하지만 막상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던 부분들을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정말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매 강의마다 제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게 되었고, ‘나는 어떤 교사였는가, 어떤 교사가 되고 싶은가’를 진지하게 묻게 되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학교가 개인의 노력만으로 움직이는 공간이 아니라, 문화의 힘으로 굴러가는 공동체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해 준 부분이었습니다. 예전에 막연하게만 느꼈던 “학교 문화”라는 말이, 이제는 구체적인 장면과 모습으로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근무하는 학교에서 팀으로 움직이는 문화를 경험하며 그 비결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연수를 통해 제 생각들이 하나로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리더십을 ‘지시’가 아닌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으로 바라보게 된 것도 큰 배움이었습니다. 긴 회의가 꼭 좋은 회의는 아니라는 점, 효율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서로를 존중하며 듣는 방식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통찰을 얻었습니다. 팀 리더십의 실제 사례를 접한 것도 매우 인상적이었고, 우리 학교에서도 충분히 실천해 볼 수 있겠다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이 연수가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교사로서의 삶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시간이었다는 것입니다. 혼자가 아니라 팀으로, 경쟁이 아니라 협력으로, 통제가 아니라 신뢰로 학교를 만들어가고 싶다는 마음이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동료 교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연수입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배움이 살아 있는 의미 있는 연수, 계속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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